유지보수 · 4분 읽기
개발자가 퇴사한 프로그램도 유지보수할 수 있을까요?
담당 개발자가 퇴사하거나 개발업체가 사라지면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소스코드, DB, 배포 파일, 운영 기록을 차례로 확인하면 유지보수 가능한 영역과 교체가 필요한 영역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확보해야 할 운영 자산
프로그램 설치 파일과 소스코드가 있는지, DB 백업이 가능한지, 서버와 계정 권한을 누가 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 담당자가 알고 있는 예외 처리와 월별·학기별 운영 절차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자료가 일부 부족하더라도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행 환경과 DB 스키마, 로그, 화면 흐름을 분석하면 현재 구조를 상당 부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변경이 위험한 이유
구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테이블을 삭제하거나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데이터 불일치나 업무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대량 데이터 조회, 권한 확대, DB 구조 변경, 배포 작업은 반드시 사전 보고와 승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는 읽기 전용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안은 별도 환경에서 검증한 뒤 사용자 확인(UAT)을 거쳐 Production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유지보수성을 되살리는 방법
우선 시스템 구성도와 DB 객체 목록, 주요 업무 흐름, 장애 대응 방법을 문서화합니다. 이어서 오류가 잦은 기능과 성능 병목을 우선순위로 개선하고, 정기 점검·백업 확인·장애 원인 분석 체계를 만듭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시스템'을 관리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교체는 진단 결과상 필요할 때만 범위를 정해 진행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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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스템의 답은
진단 후에 정할 수 있습니다.
AIProCare가 유지 · 개선 · 교체가 필요한 영역을 먼저 구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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